홍천강을 굽어보며 가슴 너른 삼림욕을 즐기세요
굽이치는 홍천강과 녹음으로 가득찬 금학산를 바라 보세요. 눈가에는 미소가 그려지고, 마음은 치유가 됩니다. 서울에서 2시간, 상쾌한 공기가 먹먹한 가슴에 행복을 채워 드립니다. 복층 구조의 30평 형 펜션 독채에서 북유럽 스타일 휴식을, 독립형 화장실과 에어컨, LCD TV 등 모든 편의 설비가 제공되는 럭셔리 글램핑 3동에서 평안의 참의미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